
천년의 걸작품, 희귀종 소나무를 만나다.
월명동은 하나님이 주신 '돌'과 '소나무' 작품이 많은 곳입니다. 이 세상 존재물 중에 돌과 나무처럼 변함없이 청청한 것이 또 있을까요? 돌과 바위는 수만 년을 거쳐서 형성된다고 합니다. 거기에 버금가는 것이 바로 소나무입니다.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만물이지요. 수형이 아주 아름답고 멋있을 뿐 아니라 사연도 걸작인 소나무를 만나보세요.
월명동 최대 작품 소나무
상징솔
운동장의 기념관 앞에 크고 아름답고 신비한 소나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가장 거대한 소나무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여 시간의 표적을 일으키며 우여곡절 끝에 자연성전에 온 상징솔. 그 사연을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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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년 이상성령의 바람을 타고 사온 소나무
이 나무는 자연성전에 오기 전엔 공주 계룡산 기슭 나무 농장에 있었습니다. 나무 농장 사장은 처음 이 나무를 남원에서 발견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오랫동안 수호신처럼 섬기던 나무였지만, 겨우 마을 사람들을 설득해 농장에 가져와 4년 동안 정성껏 돌보며 키웠다고 해요. 마을 사람들이 나무 밑에서 제사도 드리고 하다 보니 땅이 굳어져서, 그때 안 캤으면 이 진귀한 나무가 죽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사연 많은 이 나무를 월명동으로 사는데 1년이 꼬박 걸렸답니다. 상징솔에 얽힌 깊은 사연은 월명동 현장에서 들어보세요.

상징솔은 월명동에 들어오고 나서도 한동안 시름시름했습니다. 이에 나무를 위해 기도해주고, 약수물도 충분히 주며 지극 정성으로 보살핀 결과, 상징솔은 새 뿌리가 나며 완전히 싱싱하게 살아났답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작품 소나무로 자리잡은 상징솔. 이 곳에 오기 전 600년의 긴 세월동안 얼마나 많은 일을 겪어왔을까요? 하나님의 이끄심 가운데 월명동에 온 상징솔을 보면서 우리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자리에서 아름답게 빛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